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모바지 스폰지밥(네모바지 스폰지밥)/작중 행적/시즌 3 (문단 편집) === 제발 한 입만! === 여느 날처럼 집게리아에서 일을 하던 스폰지밥은 징징이가 게살버거를 싫어한다는 소리를 듣고는 웃어넘기며, 식당 사람들에게 징징이는 게살버거가 싫다면서 놀려댄다. 하지만 곧이어 징징이가 게살버거가 싫다고 못 박자 충격을 먹고 그에게 강권하는데, 거절당하자 세면대 거품 속에서, 계산대 돈 속에서, 심지어는 쓰레기통 속에서까지 등장해 매달린다. 결국 자기 팔에 수갑까지 채워가면서 징징이에게 버거를 내밀고, 먹이는 데는 성공하지만 매몰찬 거절 멘트에 마음이 잔뜩 상하고 돌아가고 만다. 하지만 징징이는 게살버거를 너무 좋아했고, 그걸 눈치채지 못한 스폰지밥은 자기가 먹으려고 시킨 징징이의 주문을 따라 버거를 만들며 아까 전의 일을 사과한다. 다 만든 버거는 줄 손님이 없으니까 자신이 먹어버리고, 손님이 쓰레기통에 버린 게살버거는 징징이가 먹으려는 찰나 자기가 빼앗아서 소각로에 태워버린다. 징징이가 밤에 몰래 집게리아에 들어가서 게살버거 창고에 있는 버거들을 먹으려고 했지만 스폰지밥은 '''새벽 3시 근무 시작''' 때문에 징징이와 만나게 되고, 게살버거를 앞에 두고 수상쩍은 행동을 연발하는 징징이가 결국 게살버거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아버린다[* 이때 표정이 진국이다. 밈으로도 자주 사용되는 바 있다]. 결국 창고 문을 닫고 게살버거를 폭식하는 징징이를 처음엔 것 보라는 태도로 그냥 놔 두지만, 폭식이 도를 넘자 문을 마구 두드리며 멈출 것을 종용한다. 게살버거를 많이 먹으면 배를 지나 바로 '''다리로 가 버리고 결국 터져버린다는 것.'''[* 영어권 관용구 중에서 '몹시 살찌는 음식'을 가리키는 표현을 가리켜 '배가 아니라 바로 허벅지로 간다'라고 한다.] 그 말대로 징징이는 허벅지가 터질 듯 부풀어오르고 결국 [[폭☆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